라이스대학교 연구팀이 완전하고 유연한 2차원 회로를 매끄러운 표면으로 전송하는 방법을 개발함. 연구팀은 금 전극을 가지는 10나노미터 두께의 인듐 셀렌화물 광검출기를 만들어 광섬유 위에 올려놓고 실험을 진행함. 근거리 센서는 소멸장과 효과적으로 결합되었으며, 내부에 있는 정보의 흐름을 정확하게 감지함. 개발한 방법을 사용하여 무게를 더하거나 신호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성능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센서는 섬유 내에 삽입할 수 있음. 향후 광섬유 및 다양한 용도에서 차세대 감지 기술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함. 본 연구 성과는 ‘ACS Nano’ 지에 게재됨
출처: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8/12/181206135704.htm